1. 몸무게를 재봅니다.
매일 아침 몸무게를 시각적으로 느끼게 하는 것은 하루나 일주일 동안 건강한 식생활 계획을 고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물 한잔 또는 두잔을 마십니다.
아침 식사 전에 마시는 물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물에는 칼로리가 없지만 포만감을 주고 식욕을 억제하므로 아침 식사를 그렇게 많이 먹고 싶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작정 맵고 짜게 많이 먹는 습관은 염증을 생기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3. 아침 식사 전에 운동하기
아침에 식사를 하기 전에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풉니다. 공복에 운동을 하면 실제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 전 땀을 흘리면 체지방을 연료로 더 많이 태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정신도 맑아지고 밥맛도 좋아집니다.
4. 고단백 아침 식사
단백질은 식사 후 더 오래 공복감을 느끼게 하지 않으므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공복감을 덜 느끼게 되므로 이것저것 먹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5. 오늘의 계획 짜기
허둥지둥 계획 없이 움직이게 되면 스트레스가 올라가고 실수가 많아집니다. 미리 계획을 짜면 업무나 일에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시간에 쫓기지 않게 됩니다..
6. 햇빛 쬐기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햇빛을 쬐는 사람들은 낮에 더 늦게 햇빛을 받는 사람들보다 체질량 지수(BMI)가 낮거나 더 날씬한 체격을 갖는 경향이 있고, 우울증 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7. 커피에 첨가물 넣지 않기
설탕, 크림 또는 향이 첨가된 믹스커피 등은 각각 최대 500 칼로리 이상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대신 탈지유 또는 무설탕 시럽을 넣어마십니다. 믹스커피 프림으로 인한 위에 통증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 충분히 자기
잠을 너무 적게 자면 하루 종일 식욕을 돋우고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 녹초가 되어 버렸다면 운동을 건너뛸 가능성이 더 큽니다. 매일 밤 충분히 숙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취침 시간을 고수하고 스트레스를 제어하는 방법을 찾아서 일어날 시간이 될 때까지 긴장을 풀고 숙면할 수 있도록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위에 8가지가 모두 당연한 이야기같이 생각되지만, 8가지만 잘 지켜도 염증 또는 스트레스로부터 오는 질병을 많이 줄이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몸이 건강해야 일도 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실수 있기 때문에 시간 날 때 한 번씩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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