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 seo는 이미지 사진을 올릴 때 alt 태그를 강조합니다.
만약 이미지 사진이 웹상에 노출이 되지 않더라도, 설명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미지 사진에 title과 alt태그에 설명을 잊지 않고 기재해야 상위 노출 가능합니다. alt태그를 넣을 때는 이미지 속성에 설명이 충분히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연예인 사진이라면 alt="비 사진" 보다 alt="땀을 흘리며 춤을 추고 있는 비 사진" 이런 식으로 해야 구체적인 키워드 검색에 이미지로 유입이 가능합니다.
2. 이슈글이나 많은 글자수 많은 이미지 사진 등 올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보통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 하듯이 알맹이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듯이 하는 것보다, 발행량보다는 독특하거나, 충분한 정보를 담고 있는 콘텐츠를 올려야 상위 노출됩니다. 내가 올린 포스팅에 체류시간이 길고 정보성이 인정된다면 상위 노출이 됩니다.
3. 구글 개발 검색가이드를 보면 포스팅하는 글 형식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구글 개발 검색가이드를 보면 사용설명서같이 사진 한 장 없이 단순 간단명료하지만 불필요한 말이 없습니다. 글자 수도 그렇게 많지 않아 스크롤을 하지 않고 한화면에서 읽는 것이 가능합니다. h태그와 p태그를 적절히 사용하여 문서형 식이 정갈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압도적으로 많이 하고 있지만 애드센스 등 여러 이유 때문에 차츰 구글 티스토리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수익적인 면도 중요하고, 구글은 상위 노출되기도 매우 어렵지만 한번 상위 노출되면 뒤로 밀리는 것도 타사이트들보다 훨씬 덜해 안정적인 수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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