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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토지거래허가구역해제 남사읍, 이동읍 2023년 3월20일부터 2026년 3월19일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 /원삼면 알짜토지 매물입니다.

by MKYU 21기 2023. 3. 16.

원삼면 토지거래허가구역해제
원삼면 토지거래허가구역해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발표 후 지가가 급등해  2019년 3월23일부터 2022년 3월22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3년 지정된후  2023년 3월22일 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연장 되었던 원삼면은 해제되는 분위기로 보고있습니다.

 

원삼면 일대는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사업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 우려가 커 2019년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었던 지역으로 백암면과 함께 해제가 될것으로 예상했었으나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토지보상 등 사업 지연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사유가 소멸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1년 연장을 결정했었습니다.

 

현재 원삼반도체클러스터 보상도 거의 마무리되었고 착공식만 안했을뿐  도로등 기반공사는 몇달전부터 하고있고 건설인력이나 감리등 인원들이 방을 구하기위해 원삼보다는 상권형성이 잘되어있는 백암면으로 계속유입되고있고 올해 5월부터는 건설인력 5천명 유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인구유입이 시작될것으로 보입니다.


* 백암면은 2019년 9월 1일부터 2022년 3월22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 - 2년 7개월 해제되었습니다.

 

용인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시작으로 원삼면 126만평규모에 sk하이닉스가 126만평 규모로 현재 조성작업진행중이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남사읍에 215만평 규모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여 2023년 03월20일부터 2026년 03월 19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남사읍과 이동읍을 지정하였습니다.

 

용인특례시는 메모리 반도체 클러스터(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파운드리 등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남사 국가첨단산업단지), 차세대 반도체 연구 허브(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소재·부품·장비 기업 클러스터(원삼·남사 클러스터와 기흥 플랫폼시티)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지닌 도시, 세계 최강의 경쟁력을 가진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경기 용인에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서울경제] 정부가 경기 용인시 남사읍에 710만㎡(215만 평) 면적의 반도체산업단지를 추가로 짓는다.
이는 단일단지 기준 세계 최대 규모다. 우수 인재 확보가 용이한 수도권에 특별 부지를 마련해 해외 이전을 고민하는 국내 반도체 대기업과 해외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발길을 돌리겠다는 계산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과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가장 관심을 모은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는 경기 용인시 남사읍이 낙점됐다. 여기에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5개를 세우고 국내외 우수한 소부장·팹리스 기업 등 150개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로써 기존 생산단지(기흥·화성·평택·이천 등) 및 인근 소부장 기업, 팹리스 밸리(판교)를 연계한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이라고 정부는 기대했다.
정부 관계자는 “메가 클러스터는 메모리-파운드리-디자인하우스-팹리스-소부장 등 반도체 전 분야 밸류체인과 국내외 우수 인재를 집적한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선도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유현욱 기자(abc@sedaily.com)

 

http://m.molit.go.kr/viewer/skin/doc.html?fn=19fe358241fe8b2805c85f8da706352c&rs=/viewer/result/20230315

 

문서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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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공고문
국토교통부공고문
허가구역지형도
허가구역지형도


원삼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 인근 문촌리 토지매물입니다

대지면적 : 608㎡

지목 : 대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매매가액 3억6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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