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예능 골때리는 그녀들 출연진 엠씨 팀이름 멤버

 

 

골때리는 그녀들

 

 

지난 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였을 때 호평받아 정규 편성된 SBS TV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 6%대 시청률로 수요일 예능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유로 2021이 한창인 지금. 스포츠예능이 대세인 요즘.

 

 

뭉쳐야 찬다 후 새 축구 예능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가 될 것 같은데

 

생각보다 흥미로웠다.

 

 

SBS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 6월 16일 첫 방송

 

MC. 배성재 & 이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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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파일럿 때에는 4팀이 참여하여 토너먼트를 벌였는데, 이번에는 참여팀이 더 늘어났다.

 

방송전에 골 때리는 그녀들 팀,

 

6명으로 정해졌는데, 부상이 생기면 추가로 합류하여 변동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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