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백암신축빌라 1억대 전세입니다.

용인 백암 1억대 신축빌라 전세매물

용인 백암 신축빌라 동광 헤리츠 3차 1억 대 전세입니다.


현재 백암 옆 원삼 빌라 분양가가 3억 3천인데 비해 마트 편의점 병원 약국 등 상권이

형성된 백암 시내라 더욱 좋습니다.


동광 헤리츠 3차는 2년 전 분양해서 100% 분양받았던 분들이 실거주하는 곳이라 분양받으시고 처음으로 나온 임대 매물입니다.


동광 헤리츠 3차는 외벽이 대리석 재질이라 매우 두꺼워서 추위와 더위에 강하게 설계되었고 도보거리에 서울 가는

버스터미널이 있습니다.


타 지역보다 현재 백암 원삼으로 방수요가 넘쳐나는 이유는 일단 주변에 물류센터가 아주 많습니다.


보통 물류센터나 고등기술 연구원 등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집이 서울 경기인 경우가 많아 출퇴근하기에 거리도 멀고 시간도 많이 걸려 백암 시내에 원룸이나 투룸 쓰리룸 빌라를 많이 찾으십니다.


일어나 2시간 가까운 거리 직장에 대중교통이나 자차 운전을 하시며 출퇴근하신다는 것은 스트레스도 쌓이고 업무역량에도 영향을 많이 미쳐 업무에 집중력 저하와 효율성 저하 및 체력도 많이 힘들기 때문에 교통비 등을 따져 직장 가까운 곳에 월세나 전세를 얻기 위함입니다.


원삼 sk하이닉스 이전에도 임대 매물이 모자랐는데 원삼 sk 착공 이후로 임대 매물이 나오는 대로 소진되고 있습니다.


위 전세로 나온 빌라 정도에 컨디션이면 현재 월세로 3000-100 이상도 가능합니다.

 

 

 

 

안방및 안방화장실사진

욕실사진

주방사진

작은방사진

 

애들방 사진

거실사진

 

 

 

현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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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사인원 감리 인원부터 유입되고 있으며 향후 원삼 sk하이닉스 고급인력들까지 가세하면 임대 매물찾기는 하늘에 별 따기가 될 정도입니다.


백암 같은 경우 원삼이랑 붙어있으면서도 100년 된 상권이 형성된 곳이라 126만 평이 조성되는 반도체 고급 인력들이 일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생겨나면서 집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용인 sk하이닉스 공장은 25년 상반기 중 첫 번째 팹 공장을 착공할 예정이고 준공은 26년 말이나 27년 초쯤 예상합니다.


이후 순차적으로 4개의 반도체 팹공장이 착공 및 준공 후 가동이 되면 백암면 원삼면 양지면 일대 상주 인원이 정직원 1만 5천 명 정도에 협력사 직원들까지 3만 명가량이 유입될 예정입니다.


다른 지역의 대규모 산업단지 주변을 보면 그곳 인력들의 주거를 담당하는 배후도시가 있는데 아직 원삼면에 배후도시는 계획된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공동주택 계획상으로는 약 1900세대 정도에 아파트가 3개 블록으로 들어오게 되어있는데 3만 명 가까운 상주 인원을 수용하기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물론 도시개발사업 등이 거론될 수도 있겠지만 토지보상 문제로 오랜 세월이 지체될 것으로 보이며 백암이나 원삼 쪽 아파트나 빌라 가격은 몇 년간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